세금 기초 — 미시건은 주 소득세가 있고, 시 소득세는 사는 시에 따라 갈립니다

텍사스·플로리다와 달리 미시건은 주 소득세 4.25% 를 냅니다. 24개 시가 시 소득세를 따로 걷는데, 트로이·노바이는 없고 디트로이트는 2.4% 입니다. 인적공제·529·은퇴소득·재산세 크레딧까지.

목차

세 층입니다

미국 세금은 연방·주·시 세 층인데, 미시건은 셋이 다 있을 수 있습니다.

층 미시건 비고
연방 소득세 있음 (전국 공통) 4월 15일
주 소득세 4.25% 정률 (2025·2026년 동일) MI-1040. 인적공제 1인 $5,800 (2025년) → $5,900 (2026년 원천징수 기준)
시 소득세 사는 시·일하는 시에 따라 24개 시만. 아래 참고

(2026-09 기준, Treasury 페이지.)

텍사스처럼 "주 소득세가 없는" 주에서 오면 급여명세서에 MI 항목이 하나 늘어난 것이 첫인상입니다. 4.25% 는 정률이라 소득이 얼마든 같은 비율입니다. 미시건에는 연방 같은 표준공제가 없고, 대신 본인·배우자·부양가족 1인당 인적공제가 있습니다 — 네 식구면 $5,800 × 4 = $23,200 이 빠지고 나머지에 4.25% 입니다(2025년 기준).

시 소득세 — 트로이·노바이는 없습니다

미시건에서 시 소득세를 걷는 도시는 24개입니다(2026-09 기준). 디트로이트, 그랜드래피즈, 랜싱, 플린트, 새기노, 폰티악, 햄트램크, 하이랜드파크 등입니다. 트로이·노바이·노스빌· 앤아버는 이 목록에 없습니다 — 시 소득세가 없습니다.

걸리는 경우는 둘입니다.

  • 디트로이트에 살면 소득의 2.4% — 어디서 벌었든 전부
  • 디트로이트 밖에 살면서 디트로이트 안에서 일하면 그 시 안에서 번 소득의 1.2%. 시 밖 집에서 재택근무한 날의 급여는 과세 대상이 아닙니다(Treasury 안내). 다만 그 날짜의 근무 기록과 "재택을 지시했다"는 회사 확인서를 보관해야 합니다 — 제출은 안 하지만 요구받으면 내야 합니다

트로이에 살면서 디트로이트 시내 회사에 출근하면 1.2% 가 붙습니다. 회사가 원천징수하는 경우가 많지만, 안 하면 연말에 비거주자 신고서 Form 5119 를 냅니다 — 디트로이트 시 소득세는 주 Treasury 가 대행하므로 MI-1040 과 같이 e-file 됩니다. 다른 23개 시는 시마다 세율이 다르고 자체 신고서를 쓰니 그 시 사이트에서 확인하세요.

거주자 판정은 연방 기준이 먼저

세법상 거주자(substantial presence)가 되는 해부터 전 세계 소득이 미국 과세 대상이고, 한국에서 받은 돈의 보고 의무도 같이 시작됩니다. F-1·J-1 면제 기간은 비거주자입니다.

첫해에 할 것

  1. 회사 W-4 와 MI-W4 를 둘 다 냅니다. 주 원천징수 서식이 따로 있고, MI-W4 에 적는 인적공제 수(본인+배우자+부양가족) 대로 $5,900 씩(2026년) 빼고 원천징수합니다 — 0 으로 두면 매달 더 떼이고 4월에 돌려받습니다
  2. 디트로이트 안에서 일하면 시 원천징수가 되는지 급여명세서에서 확인
  3. 4월 15일에 연방 1040 + MI-1040 (+ 해당 시 신고서)
  4. 한국 자산·계좌가 있으면 FBAR·Form 8938·Form 3520 — 한국에서 받은 돈

놓치기 쉬운 미시건 공제·크레딧

MI-1040 에서 한국 가족이 자주 비워 두는 칸입니다. (2026-09 기준, 모두 Treasury·MESP 공식 페이지.)

항목 내용 조건
529 (MESP) 납입 공제 연 $5,000, 부부 합산 신고 $10,000 까지 미시건 소득에서 뺌 그해 인출액은 차감. 다른 주 529 에서 옮겨온 돈은 제외
은퇴·연금소득 공제 401(k)·IRA·연금 인출을 미시건 소득에서 뺌. 2023년부터 단계 도입 — 2023년 25% → 2025년 75% → 2026년부터 100% 상한은 사설연금 한도(매년 물가 연동). 출생연도별 옛 방식과 유리한 쪽 선택
Michigan EITC 연방 EITC 의 30% 를 추가 환급. 2025년 최대 $2,414 연방 EITC 를 받아야 자동 자격
Homestead Property Tax Credit 재산세(또는 임대료) 일부를 환급받는 환급형 크레딧. 2025년 최대 $1,900 가구 총자원 $71,500 이하($62,500 부터 감액), 집이면 과세표준 $165,400 이하, 미시건 거주 6개월 이상. MI-1040CR

Homestead 크레딧은 세입자도 받습니다 — 연 임대료의 23% 를 낸 재산세로 칩니다. 집 살 계획 없이 아파트에 사는 첫해 가정이 가장 자주 빠뜨리는 항목입니다. 소득 상한이 있어 맞벌이 가정은 대개 넘지만, 한 사람 소득으로 시작하는 해에는 계산해 볼 만합니다. 은퇴 계좌 자체는 401(k)·IRA·HSA 에 있습니다.

재산세는 별개입니다

집을 사면 소득세와 무관하게 재산세가 붙고, 미시건은 매매 시 세금이 뛰는 구조가 있습니다 — 재산세.

세율과 공제액은 매년 바뀝니다. 위 Treasury 링크가 이 문서보다 정확합니다.

출처 · 공식 페이지

아래 링크가 언제나 이 문서보다 정확합니다. 진행 전에 확인하세요.